유가족사과

  • 최신순
도성훈 인천교육감, 순직 인정·재발 방지 나서
도성훈 인천교육감, 순직 인정·재발 방지 나서
도성훈 인천교육감이 지난해 발생한 특수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에게 공식 사과했다. 교육청은 순직 인정과 특수교육 여건 개선, 철저한 진상규명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부와
2025-09-01김혜준 기자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