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나헬스사이언스, 스킨케어 브랜드 셀라비브 리브랜딩

경제·산업 입력 2025-09-03 14:05:08 수정 2025-09-03 14:05:08 김민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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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과학 스킨케어’ 철학 강화
셀라비브 독점 성분 함량 증가

[사진=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서울경제TV=김민영 인턴기자] 글로벌 세포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는 스킨케어 브랜드 셀라비브의 리브랜딩을 통해 한 단계 진화된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2017년 첫 출시 이후 셀라비브는 ‘Cell(세포)’과 ‘Alive(생기)’의 합성어처럼 세포과학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피부 본연의 힘을 깨우는 스킨케어 제품이다. 이번 리브랜딩은 급변하는 뷰티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의 다양해진 니즈에 부응하고, 브랜드의 핵심인 ‘세포과학 스킨케어’ 철학을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리브랜딩의 핵심은 ‘세포에서 시작되는 진정한 피부과학’ 이다. 유사나 연구개발팀은 유사나의 세포과학 기술을 피부 과학과 영양학적 원리에 접목했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더욱 높아진 셀라비브만의 독점 성분 함량, 안티에이징을 극대화하는 ‘슈퍼푸드 컴플렉스’ 등의 기술력이 반영됐다. 또한, 흰목이버섯, 동충하초 등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됐다.

더불어 이번 셀라비브 리브랜딩은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패키지 디자인, 직관적인 성분 표기 등 편의성을 높인 점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인공 색소·향료·파라벤 등 피부에 부담이 되는 성분을 배제해 민감성 피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일부 제품은 용량을 증가시키기도 했다.

업그레이드 된 셀라비브 리브랜딩은 임상적으로 입증된 피부 변화 결과를 통해 신뢰성을 강화한 부분이 주목할 만하다. 특히 바이탈라이징 세럼은 임상 테스트에서 이마 주름 감소 18%, 피부 톤 개선 89%, 피부 장벽 강화 86%라는 결과를 입증했다. 

김창미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상무는 “셀라비브 리브랜딩은 유사나만의 세포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스킨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연구와 혁신을 바탕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melissa688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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