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온, 강남 상권 오프라인 접점 확대…신세계 강남점 입점
경제·산업
입력 2025-09-15 10:00:04
수정 2025-09-15 10:00:04
오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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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오동건 인턴기자] 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 스위치온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웰니스 편집숍 입점을 알렸다. 스위치온은 ‘스위치온 다이어트’의 호응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경험을 강화하며 고객 접점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매장에서는 ‘스위치온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스위치온 단백질 쉐이크’를 중심으로 제품을 소개한다.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프리미엄 단백질 구성과 식약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가르시니아’를 특징으로 하며, 단백질 쉐이크는 론칭 직후 올리브영에서 품절을 기록한 바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품질을 직접 경험하도록 하고, 건강에 기여하는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2025년 8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로 안내됐다. /oh1998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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