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세르프라 말해요' 조회수 500만회 돌파

경제·산업 입력 2025-09-17 10:24:35 수정 2025-09-17 10:24:35 오동건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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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서울경제TV=오동건 인턴기자]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배우 박신혜와 함께한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더 세르프(The XERF)’ 광고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도합 500만회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세르프라 말해요’는 고주파 의료기기 브랜드 ‘더 세르프’에서 선보인 소비자 캠페인이다.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고주파를 원한다면 세르프를 말하라”라는 직관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식 웹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공식 캠페인 영상에서는 브랜드 앰버서더 박신혜가 맑고 순수한 이미지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채 등장해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고 다양한 채널과 옥외광고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박신혜의 자연스럽고 생기 넘치는 애티튜드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더 세르프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공개 이후 박신혜와 같이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추구하는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더 세르프는 ‘내 피부에 맞추다, 내 순간에 맞추다(FIT MY SKIN, FIT MY MOMENT)’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개개인이 추구하는 삶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이다. 6.78MHz와 2MHz의 두 가지 주파수로 열에너지를 전달하며 ICD 쿨링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번 광고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함과 동시에 제품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대중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의료기기 광고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 세르프 광고 영상은 다양한 연령층과 지역에서 고르게 관심을 받으며 폭넓게 공유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oh1998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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