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카제박' 작가와 라우펜 소재 두 번째 디지털 콘텐츠 공개

경제·산업 입력 2025-10-02 14:33:03 수정 2025-10-02 14:33:03 이채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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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용 데일리 컴포트 타이어 ‘G FIT AS’ 모티브

라우펜 디지털 콘텐츠 이미지. [사진=한국타이어]



[서울경제TV=이채우 인턴기자] 한국타이어는 디지털 아티스트 ‘카제박(KAZE PARK, 박승우)’과 ‘라우펜(Laufenn)’을 소재로 진행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카제박’은 자동차와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독창적인 드로잉으로 재해석하며 주목받고 있다. 앞서 9월 공개한 첫 번째 작품은 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 EQ+'의 혁신 기술력과 퍼포먼스를 역동적으로 표현하며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두 번째 작품은 어느 계절, 어느 도로에도 적합한 사계절용 데일리 컴포트 타이어 ‘지 핏 AS’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한 장의 이미지에 사계절을 그려내, 어느 계절, 어느 도로에나 적합한 라우펜의 브랜드 슬로건을 선명하고 입체적인 효과로 담아냈다.

해당 콘텐츠는 ‘라우펜’의 글로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작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카제박’과의 세 번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성과물은 10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22년부터 네르, 최종민 등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며 타이어가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과 온라인 상에서 소통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dlcodn12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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