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둘째날 비 소식…"추석까지 흐리고 비"

경제·산업 입력 2025-10-04 09:26:20 수정 2025-10-04 09:26:20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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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경제TV DB]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4일 아침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비의 양은 영남에 5~10mm, 그 밖의 지역은 5mm 미만으로 양은 적겠다. 4일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1.5도, 대전 19.4도, 광주 20.0도, 대구 19.3도, 부산 20.7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하늘빛이 흐리겠고 잦은 비 소식이 있겠다.  일요일인 5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비의 양은 5mm 안팎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추석 당일인 6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일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는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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