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온스당 4000달러 안착…은값 14년만에 최고치

경제·산업 입력 2025-10-09 10:47:18 수정 2025-10-09 10:47:18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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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8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온스당 4000달러대에 안착했다. 미국 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여파로 안전자산 수요가 지속되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은값도 온스당 50달러선에 육박하며 14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4천70.5달러로, 전장보다 1.7% 올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세웠다  /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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