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가구 브랜드 '바이리네' 팝업스토어 오픈
경제·산업
입력 2025-10-10 13:34:45
수정 2025-10-10 13:34:45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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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민영 인턴기자] 롯데백화점은 본점 8층에서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바이리네'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바이리네는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가구를 '공간의 오브제'로 인식하는 브랜드다. 소재의 심미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제품을 제작한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바이리네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다이닝 테이블 컬렉션을 선보이며, 팝업 기간 동안 전 제품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melissa688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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