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 대회장 곳곳서 모터쇼급 차량 전시

경제·산업 입력 2025-10-15 13:40:42 수정 2025-10-15 13:40:42 이채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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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선수 맞추면 추첨 통해 ‘뉴 MINI JCW 컨트리맨’ 제공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의 8번홀 전시 뉴 MINI JCW 컨트리맨 이미지. [사진=BMW 코리아]


[서울경제TV=이채우 인턴기자] BMW 코리아는 오는 19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LPGA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에서 다양한 차량을 전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대회의 특별한 관전 포인트는 갤러리를 위한 홀인원 이벤트다. BMW 코리아는 갤러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대회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홀인원 선수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회 기간 중 8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할 선수를 예측한 갤러리 중 정답자에게 추첨을 통해 MINI의 고성능 SUV 모델 ‘뉴 MINI JCW 컨트리맨’을 증정한다. 또 13번홀과 15번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각각 ‘i7 xDrive50’과 ‘iX xDrive45’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갤러리 플라자 내 전시 공간에서는 ‘i7 xDrive60 BMW 코리아 3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이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된다. BMW 코리아 한국 법인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이 모델에는 국내 최초로 ‘BMW 인디비주얼 마뉴팍투어’ 프로그램이 적용돼 희소성과 특별함을 더했다. 

또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에는 BMW 그룹 코리아의 폭넓은 라인업이 총출동해 모터쇼에 버금가는 전시를 선보인다. 갤러리 플라자 입구에는 고성능 순수전기 플래그십 SAV ‘iX M70 xDrive 퍼스트 에디션’을 전시한다.  

아울러 코스 구역에서는 M 전용 초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AV ‘XM’과 럭셔리 전기 세단 ‘i7 M70 xDrive’이 전시된다. 특별한 외장 색상이 적용된 ‘i7 xDrive60 M 스포츠 인디비주얼 투톤 벨벳 오키드 에디션’ 역시 선보일 예정이다. /dlcodn12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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