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가을, 흥에 물들다"…제33회 흥부제 신명 나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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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17 22:57:39
수정 2025-10-17 22:57:39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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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공연엔 조성모·박남정·김현정 등 인기 가수 총 출동
백일장·그림대회부터 불꽃쇼까지…첫날부터 시민·관광객 열기 '후끈'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33회 흥부제'가 17일부터 남원시 일원에서 열리며, 첫날부터 흥과 웃음이 넘치는 무대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흥 넘치고 도파민 터지는 대박 흥부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 첫날 오전에는 백일장과 그림그리기대회가 열려 남원시민과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어린이 버블쇼와 풍선아트, 솜사탕 공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들이 이어졌다.
저녁에는 조성모, 박남정, 김현정, R.ef, 영턱스클럽, 노이즈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한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져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진 불꽃놀이는 흥부제 역사상 처음으로 선보인 장관으로, 남원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축제의 열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청소년 댄스와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흥부와 놀부 명랑운동회', 단막창극 '흥부전', 추어 요리대회, 미니 거리극, 샌드아트 등 풍성한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저녁에는 '흥파민 미니콘서트' 무대가 마련돼 가수 김기태, 차수경, 전초아 등이 출연, 신나는 흥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대형 에어바운스, 짚풀놀이, 흥부 콜라주 과자 만들기, 어린이 직업체험, 페이스페인팅, 미꾸리 체험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매시간 정각마다 진행되는 경품 이벤트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더해주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흥부제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남원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남은 기간도 남원을 찾은 모든 분들이 신명 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흥과 감동이 어우러진 제33회 흥부제가 남원의 가을을 한층 더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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