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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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가을, 흥에 물들다"…제33회 흥부제 신명 나게 개막
전북 남원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33회 흥부제'가 17일부터 남원시 일원에서 열리며, 첫날부터 흥과 웃음이 넘치는 무대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흥 넘치고 도파민 터지는 대박 흥부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2025-10-17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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