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블레이드 & 소울 NEO’, 1주년 기념 ‘All in 1’ 업데이트

경제·산업 입력 2025-10-22 13:56:53 수정 2025-10-22 13:56:53 오동건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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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씨소프트]


[서울경제TV=오동건 인턴기자] 엔씨소프트의 PC MMORPG ‘블레이드 & 소울 NEO'는 서비스 1주년 기념 ‘All in 1’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BNS NEO는 IP 최초로 12인 레이드 ‘검은 마천루’를 선보인다. 검은 마천루는 최고 난도의 레이드로 영웅 등급 이상의 보상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레이드 도전을 통해 ‘무신의 영혼석’과 다양한 전설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1인 던전 콘텐츠 무신의 탑에는 보스 ‘소양상’을 추가했다. 소양상은 공격 패턴 숙지와 이를 파훼하기 위한 정밀한 컨트롤을 요구한다. 신규 보스 업데이트와 함께 이전 보스 ‘육손’의 난도를 완화했다. 

BNS NEO는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3종의 ‘네오 쿠폰’ 8장을 모든 이용자에게 선물한다. 이용자는 네오 쿠폰을 사용해 무공서 변환에 도전할 수 있다. 도화 및 인장 합성 시도 이력에 따라 최고 전설 등급의 변환·합성에도 도전 가능하다.
/oh1998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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