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주요사업장 7곳 현장점검 실시

전국 입력 2025-10-23 14:58:31 수정 2025-10-23 14:58:31 김채현 기자 0개

교통·관광·정주환경 등 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

[서울경제TV 포천=김채현 기자] 포천시의가 제182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사업장 7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 현장을 비롯해 군내–내촌 도로(수원산터널) 건설, 청성산 포레스트파크 조성, 포천천 블루웨이 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과 개선사항을 살폈다.

임종훈 의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고, 주요 사업이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ch_0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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