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김유곤 위원장, “파브 실증단지...미래 모빌리티 도약”

전국 입력 2025-11-05 09:47:07 수정 2025-11-05 09:47:07 김혜준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인천시의회 제공)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의회가 미래 산업 육성과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4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장 점검에는 김유곤 위원장을 비롯해 신성영 부위원장, 인천시 산업정책과장, 산업입지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옹진군 자월도 파브(PAV) 실증단지와 서부산업단지를 차례로 찾아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위원회는 자월도 파브 실증단지의 기술 실증과 안전성 검증 절차, 지역 연계형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김혜준 기자

hyejunkim42@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