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섬 주민 생명 지키는 응급처치 교육 확대
		전국
		입력 2025-11-04 20:05:22
		수정 2025-11-04 20:05:22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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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옹진군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명을 구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RCY 본부 전문 강사진과 함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AED 신고 및 정기 점검 관리요령 등이 포함됐다.
또한, 주민들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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