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태평성대’, 세계유산 활용의 새로운 모델 제시

전국 입력 2025-11-12 15:49:04 수정 2025-11-12 15:49:04 신승원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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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회 운영, 2500여 명 참여, 예약 개시 5분 만에 전석 마감

(사진=수원특례시청) 
[서울경제TV 경인= 신승원 기자] 수원특례시가 화성행궁 2단계 복원 완료 1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이색 야간 체험 프로그램 ‘수원화성 태평성대’가 관광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수원시가 주관한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세계유산 수원화성의 문화적 가치를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에 인정받으며 ,축적된 콘텐츠와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세계유산 활용 모델을 꾸준히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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