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는 '생성형 AI와 영상 편집 기술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실습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AI도구를 업무와 의정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취지입니다. 이

용인특례시의회는 8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 294회 임시회를 결정했습니다. ▲용인시시립장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

유진선 용인특례시의장은 기흥구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흥덕청소년문화의 집과 기흥국민체육센터 개관식에 참석했습니다. 축사를 통해 “흥덕청소년문화의집과 기흥국민체육센터의 개관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매우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는 도시브랜드화 전략 수립을 위해 충청남도 서산시를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방문했습니다. 황재욱 의원은 "관광은 도시 이미지를 형성하고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벤치

용인특례시의회 '탄소중립연구소'는 23일 '용인 기후불평등 해소 정책대안'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연구용역은 탄소중립 계획과 관련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에 앞서, 용인시의 기후정의 실태를 바

용인특례시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은 당초 본예산 3조 3318억 원보다 1505억 원(4.52%) 증가한 3조 4823억 원 규모입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325억 원 증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철도망 구축과 관련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용인특례시의회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사업 반영을 요청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에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개정령안은 서울과 경기도 의회에 3급 직급을 설치하고, 그 외 시·도의회에는 3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