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가계대출 9년 만에 감소…연체율 소폭 상승

금융 입력 2019-06-05 08:34:52 수정 2019-06-05 20:19:19 이아라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부동산 시장이 잠잠해지면서 올해 1분기 보험사의 가계대출 잔액이 9년여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3월 말 보험회사들의 대출채권 잔액이 2247,000억원으로, 전 분기 말보다 12,000억원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가계대출은 121조원으로 같은 기간 8,000억원 줄었습니다.

주택담보대출과 보험계약대출이 각각 5,000억원, 3,0000억원 감소한 영향입니다.

보험사들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0.58%에서 0.61%0.03%포인트 소폭 올랐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특별히 연체가 늘었다기보다는 가계대출이 줄다 보니 연체율도 오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아라기자 ara@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이아라 기자 부동산팀

ara@sedaily.com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