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K5에 GV80…현대기아, 연내 신차 줄줄이
경제·산업
입력 2019-11-13 15:53:42
수정 2019-11-13 15:53:42
이소연 기자
0개

그랜저와 K5, GV80까지 현대·기아차의 신차 발표가 연내 잇따를 전망입니다.
우선, 오는 19일 신차 발표회를 갖는 ‘더 뉴 그랜저’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 4일 하루에만 전국에서 1만7,000대가 계약됐습니다.
다음 달에는 기아차의 3세대 K5, 현대차의 GV80이 나올 예정입니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SUV 모델인 GV80은 당초 이달 말 출시 계획으로 알려졌으나 다음 달로 출시일이 미뤄지며 디젤 모델부터 순차 공개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젠슨 황, 경주서 ‘AI 협업’ 예고…전날은 이재용·정의선과 ‘AI 치맥 회동’
- 첫 로봇주차 상용화에도…규제는 여전히 ‘수동 모드'
- [2025 백상포럼] “글로벌 경제냉전 격화”…‘노동의 경직화’ 우려
-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첫 삽…9300억 투입
- [한미 관세협상 타결] 한숨 돌린 ‘현대차’…마스가 주도 ‘HD현대·한화’
- [2025 백상포럼] ‘세 개의 전쟁, K기업의 생존로드맵’…“위기를 기회로”
- [한미 관세협상 타결] 현금투자 2000억 달러…年 상한 200억 달러
- SK, 사장단 인사…이형희 부회장·SKT CEO에 정재헌
- HL만도 "3분기 영업이익 942억원…작년比 14.1%↑"
- 파리로엠엔비, 30만 달러 규모 북미 수출 MOU 체결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광주 광산구의회, 제300회 임시회 마무리
- 2젠슨 황, 경주서 ‘AI 협업’ 예고…전날은 이재용·정의선과 ‘AI 치맥 회동’
- 3첫 로봇주차 상용화에도…규제는 여전히 ‘수동 모드'
- 4제이케이시냅스, 1년만에 또 감자…"CB 물량 쏟아질라"
- 5여수 아트더힐, 이화여대 동문 2인전 ‘여인의 향기’…일상 속 따뜻함 담았다
- 6경기도, 투자유치 100조 원 돌파… 美에서 ‘글로벌 달달투어’ 결실
- 7수원시 주관, 기업과 투자기관 네트워킹 활성화
- 8해만 떠도 돈 버는 마을.. 포천 마치미 마을
- 9국회 농해수위 국감 종료…주철현 의원, 수협 대출 추적·북극항로 전략 제시하며 ‘정책형 리더십’ 부각
- 102025년 국회 국정감사 마무리, 조계원 의원 ‘정책·정무 역량 빛났다’…국감 스타로 우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