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AI기반 음성송금·오픈뱅킹 등 '올원뱅크' 전면 개편

금융 입력 2019-11-25 10:29:50 수정 2019-12-19 15:59:23 고현정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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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농협은행]

[서울경제TV=고현정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이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에 오픈뱅킹을 적용하고, 음성 송금 서비스 도입 등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NH스마트뱅킹과 농협 인터넷뱅킹에서 제공하던 오픈뱅킹 서비스를 올원뱅크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계좌이체나 ATM출금, 환전 등 거래시 잔액이 부족할 때, 본인의 당·타행 계좌에서 잔액을 충전할 수 있는‘잔액채우기’기능이 추가됐다. 또, 이체 한도를 확대하기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올원뱅크 전용 보안매체‘올원PASS’를 출시해 기존 이체한도 3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이체 한도를 상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금융권 최초로 웨이크업 워드“아리야”를 부르면 AI가 반응하는 음성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 SK텔레콤의 AI기반 음성인식 플랫폼 'NUGU'와 업무 제휴를 맺은 만큼, 농협은행은 향후 AI를 활용한 음성뱅킹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농협은행은 농협금융지주 계열사들의 대출상품 금리와 한도를 한눈에 조회하고 대출 신청까지 가능한 통합대출상품 추천 서비스‘다모아대출’과 올원뱅크를 쓸수록 우대금리가 늘어나는 ‘올원캔디예금’도 선보였다. 아울러 UI(사용자 환경)와 UX(사용자 경험)도 심플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송금, 결제, 환전, CD/ATM출금 등 주요 서비스들을 메인화면 전면에 배치하고, 'AR 송금 알림 서비스'도 마련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이번 개편을 기념해 '올원뱅크 리뉴얼 오픈이벤트 1,2'를 11월 23일부터 12월 22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원뱅크 리뉴얼 오픈이벤트 1'은 올원뱅크 신규 서비스 페이지에서 5장의 정해인 사진을 모두 찾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750명을 추첨해 1등 도미노 피자&스파게티 모바일 쿠폰(50명), 2등 맘스터치 싸이버거 세트(200명), 3등 CU편의점 기프티콘 1000원(1,500명)을 제공한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 올원뱅크의 리워드 포인트인 올원캔디 1,000개를 증정한다. '올원뱅크 리뉴얼 오픈이벤트 2'는 올원뱅크의 오픈뱅킹에서 타행계좌를 등록한 고객 중 풍선을 들고 있는 정해인 사진을 찾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206명을 추첨해 1등 애플 아이폰 11pro(1명), 2등 애플 에어팟 pro(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2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이나 농협인터넷뱅킹 홈페이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go83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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