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에이원, 서울유교전 참가…유럽 명품 영어 '헬로우 DD' 선보일 예정

세계적인 경영대학원 인시아드(INSEAD)의 할 그래거슨(Hal Gregersen) 교수는 "많은 혁신적인 사업가들은 몬테소리 교육을 받았으며, 그곳에서 호기심을 찾아 가는 법을 배웠다."라고 전했다. 또한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아마존 닷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 위키피디아 창설자 지미 웨일스,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몬테소리 교육'을 받았다.

대한민국 몬테소리 기업 '키즈에이원'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친환경 원목 교구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를 선보인다.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는 기본적인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감각·언어·문화·수학까지 5개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켜 아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특히,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는 국내에서 제작하고 강화된 KC 인증을 획득해 100% 친환경 원목으로 제작돼 영유아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마리아 몬테소리와 함께 몬테소리 교구를 처음 제작한 니엔후이즈와는 정식 계약을 맺고 니엔후이즈 정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최근 키즈에이원은 미래의 주인공이 되는 아이들에게 세계의 경제와 문화를 통해 세상을 보는 가치관, 올바른 윤리, 아름다운 감성을 키워주기 위해 ‘경제도 알GO 문화도 알GO’를 출시했다.

또 오는 8월에는 유럽 영어 교육 1위 브랜드이자, 전 세계 1,000여 개 이상의 러닝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헬렌도론’사의 영어 프로그램 ‘헬로우 DD’를 출시한다.

이번 유교전 사전 예약 상담 고객에게는 칼데콧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볼로냐상 등 세계적인 도서상을 수상한 ‘슈슈&루나의세계 창작동화’ 원화 포스터 10장을 제공하며, 사전 예악 상담은 온라인 전시회 온-페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키즈에이원은 부스에 방문하시는 관람객들에게 세계 명작 스토리 음원, 세계 창작 스토리 음원 등 다양한 장르의 20가지 음원이 담긴 체험북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한편, 키즈에이원은 바른 인성을 위한 성장 동화 ‘별꿈달꿈 인성동화’ 판매금액의 1%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정기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객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