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빌 첫 광고 모델에 배우 송승헌... '건강+신뢰' 이미지 기대UP
경제·산업
입력 2020-08-06 10:45:41
수정 2020-08-06 10:45:41
이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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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민주 기자]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팜스빌(대표이사 이병욱)은 톱스타 송승헌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TV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팜스빌 관계자는 "건강 브랜드를 선보이는 팜스빌이 송승헌의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만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며 "팜스빌이 지닌 신뢰 이미지를 강화하고 매출 성장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팜스빌의 주요 제품으로는 미인콜라겐, 타트체리콜라겐, 플라센타콜라겐, 관절살리도, 악마다이어트, 비타민스토리가 있다.
배우 송승헌은 지난달 14일 종영한 MBC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환자에게는 따뜻하지만 업무 외에서는 반전 매력이 있는 정신과 의사 김해경 역을 소화했다. 한국은 물론이고 아시아 권역에서 인지도와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hankook6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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