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25일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회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재외동포 경제인의 출발점이자 글로벌 교류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세계한인차세대대회'에서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yejunkim4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