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참전유공자흔적남기기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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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사업’ 추진
남해군,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사업’ 추진
51년 전 월남전에 참전했던 서상길 씨. 21살이었던 지난 1971년 베트남에 파병돼 1년 동안 군사정보부대에서 유일한 사진사 임무를 맡았습니다. 서 씨는 그 당시 차고 다녔던 땀에 전 손목시계를 바라보며, 함께 근무하던 동기
2022-04-01이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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