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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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이명희·조현아 첫 재판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와 딸 조현아 씨가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2일 나란히 법정에 선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일 오전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이명희씨와 조현아씨의 첫 공
2019-05-02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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