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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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전 행안부 차관 “새만금국제공항, 감정보다 대안으로 반드시 지켜내야”
심보균 전 행안부 차관 “새만금국제공항, 감정보다 대안으로 반드시 지켜내야”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18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법원의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취소 판결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감정보다 정책, 구호보다 대안을 통해 반드시 지켜내야 할 사업”이라고 강조
2025-09-18이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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