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100세대 이상 대규모 건축물의 지하 주차장에 전기차 화재 예방시설 설치를 건축허가 조건으로 적용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대상 건축물은 주차대수 50대 이상인 공동주택(100세대 이상), 기숙사(100실 이상), 오피스

광주 북구 소재 장애인시설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스프링쿨러설비의 정상 작동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특히 자동화재속보설비에 의한 신속한 신고로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지난 13일 오전 8시57분께 북구 소재

서울시는 올해 15억원을 들여 노후고시원 75곳에 간이 스프링클러 등 안전시설을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시내 고시원 5,840개 중 18.2%(1,061개)는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된 2009년 7월 이전부터 운영 중인 곳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