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개발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일원에 ‘중앙하이츠 마레’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단지는 전용면적 20.16~59.69㎡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지하 1층~지상 16층, 1개동 672실 규모로 조성된다. 중앙하이츠 마레는 전세

고려개발은 내달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일대에서 백운연립2단지 재건축 사업인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2개동, 전용면적 49~84㎡, 총 1,450가

현대건설은 9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3층, 3개동, 오피스텔 전용면적 20~57㎡ 총 702실 규모다. 원룸부터 신혼부부, 3인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