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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대주주 3억·가족합산 폐지 그대로”
홍남기 “대주주 3억·가족합산 폐지 그대로”
내년부터 양도세가 부과되는 대주주의 보유금액 기준이 3억원으로 조정될 예정인데요. 기존 10억 원에서 대폭 하향되는 만큼 부과 대상이 많아져 주식 투자자들의 반대가 극심한데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20-10-22설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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