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대창기업이 시공하는 충남 아산시 용화남산2지구 아산 줌파크 아파트가 12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아산 줌파크는 지하 3층 지상 24층 9개 동 전용면적 75~84㎡ 총 763세대 규모이고, 전

공주시 신규 아파트 ‘공주 금학 한라비발디’의 주택전시관이 운영 중이다. 단지는 총 409세대 규모로 76㎡, 84㎡A, 84㎡B 타입의 인기가 높은 중소 면적으로 구성된 지역주택조합아파트다. 공주 금학 한라비발디는 최근 늘어

올해 1분기 충남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아산으로 나타났다. 아산은 대규모 산업단지가 많다 보니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수요자가 많지만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3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아산 3.

서희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신월리 406-1 일대에 들어서는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뉴플래닝시티’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오는 3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뉴플래닝

삶의 질이 향상되고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면서 신도시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도시개발지구나 택지지구 등 신도시급으로 지어지는 주거지에는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주거, 문화, 쇼핑 등 기반시설이 조성돼 수요자들의 만족

전국적으로 교통인프라 확충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새롭게 역세권을 형성하는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교통환경 개선은 지역 발전은 물론, 원활한 이동이 가능해지는 장점을 누릴 수 있고, 역을 이용하는 많은

정부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대규모 신규 공공택지 공급 계획을 내놓았지만, 실제 공급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택지지구 수준의 생활환경을 갖춘 미니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이 주택 수요자들에게 주

충남 아산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아산시는 1년여 사이 집값이 꾸준히 오르고 미분양도 크게 줄었다. 특히 최근에는 얼마 남지 않은 비규제지역으로 각광받으면서 신규 단지

대우건설은 오는 21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천안성성2지구 A1블록에 조성되는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단지 내 상가’ 입찰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분양은 공개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당일 오전 12시 이

1인 가구의 비중이 역대 최대치로 증가함에 따라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 아파트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은 39.2%로 40%에 육박했다. 지난 3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202

롯데건설은 23일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목리 114-9번지 일원에 위치한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 시설 건설공사의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와 김

대림건설은 오는 11일 충남 금산군 금산읍 양지리 18번지에 짓는 ‘e편한세상 금산 프라임포레’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단지는 금산에 들어서는 두번째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다.

대림건설은 12월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양지리 18번지에 ‘e편한세상 금산 프라임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5~20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597가구 규모로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

충남 천안 집값이 넉달새 9,700만원 뛰고, 분양권은 최대 2억원의 웃돈이 붙는 등 연일 신고가를 새로 쓰고 있다. 업계에선 6·17부동산 대책에 따른 비규제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1일 국토교통부 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충남도청(내포) 신도시 공동주택용지 RH4-1 블록(5만3,976㎡)을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건폐율 40%, 용적률 225%로 최고 30층까지 총 1,056세대를 건축할 수

5년 만에 내포신도시 내 신규분양이 재개된다. 라인건설은 충남 예산군 내포신도시 RM7-2블록에서 ‘내포신도시 EG the 1’ 2차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이 단지는 1차 892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분양하는 단지다. 금번 2차 817가

대우건설은 충남 계룡시에서 분양한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계룡시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로 전타입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6일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1순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12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도지사 임시 집무실에서 ‘아이들을 위한 KB맑은하늘 선물상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윤도원 KB국민은행

신영아산탕정개발은 이번 달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2차’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2차는 충남 아산신도시 탕정지구 2-A1 블록에 들어선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5층, 8개 동, 전용면

금호건설은 지난달 30일 문을 연 ‘모종 금호어울림 아이퍼스트’의 모델하우스에 개관 3일 동안 방문객 1만5,000여명이 다녀갔다고 2일 밝혔다. 모종 금호어울림 아이퍼스트는 충남 아산시 모종동 588-1번지 일원에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