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용화남산지구 ‘아산 줌파크’ 분양…“다양한 생활 인프라 조성”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삶의 질이 향상되고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면서 신도시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도시개발지구나 택지지구 등 신도시급으로 지어지는 주거지에는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주거, 문화, 쇼핑 등 기반시설이 조성돼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또한 계획되는 도시는 주변으로 산업단지나 업무시설 등도 풍부해 배후수요도 탄탄한 편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천안 성성지구 개발 초기에 분양된 천안시티자이의 경우 미분양 물량이 많았고 2018년 말 입주 당시에도 전용면적 84㎡ 실거래가는 3억 초중반 대에 불과했다. 하지만 천안레이크타운 푸르지오 등 성성지구 내 아파트가 대거 입주하고 기반시설이 조성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지난 8월 분양한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는 평균경쟁률 146대 1로 1순위를 마감했다. 천안시티자이 전용면적 84㎡는 올 2월 6억8,000만원까지 실거래 됐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신도시급으로 지어지는 계획도시는 향후 시간이 지나면 결국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집값도 오를 수밖에 없다”며 “특히 초기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분양가도 저렴하기 때문에 내 집 마련 수요나 투자수요는 관심을 기울여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충남 아산에서 새롭게 조성되는 용화남산지구에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대창기업이 시공하는 ‘아산 줌파크’가 공급된다.
아산 줌파크는 지하 3층 지상 24층 9개 동 전용면적 75~84㎡ 총 763세대 규모이고, 전 세대가 일반분양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다. 전용면적 별로는 △75㎡ 384세대 △79㎡ 69세대 △84㎡ 310세대 등이다.
용화남산지구에 들어서는 아산 줌파크는 단지와 맞닿은 남측으로 대규모 근린공원이 조성되고, 주변 쾌적한 녹지와 어우러지는 자연친화 아파트다. 또한 인접한 남산과 연계된 다양한 산책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특히 신정호가 가까워서 유원지, 생활체육공원, 야외음악당, 야외 수영장 등이 마련된 신정호 관광단지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민로, 어의정로 등을 통한 단지 진·출입이 쉽고, 인근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을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온양온천시장, 이마트 아산점, 아산충무병원,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아산시청, 충남아산경찰서, 이순신종합운동장 등 인근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아산의 풍부한 산업단지를 쉽게 오갈 수 있는 교통 여건도 갖췄다. 온천대로, 온양순환로, 순천향로, 삼성로 등을 통해 인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1·2캠퍼스와 코닝정밀소재, 프렉스에어코리아 등이 입주해 있는 아산디스플레이시티1 일반산업단지, 천안일반산업단지, 마정일반산업단지 등으로 편하게 오갈 수 있다. 천안·아산 강소개발연구특구 등도 개발될 예정이다.
아산 줌파크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에 평면은 4베이(Bay) 판상형 위주로 구성됐다. 알파룸, 팬트리룸, 'ㄷ자'형 주방구조 등을 제공해 공간활용도를 높인 계획이다.
아산 줌파크가 들어서는 충남 아산은 비규제지역이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이고, 지역·주택형 별 예치금만 충족하면 세대주 및 주택수와 상관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특히 전매제한이 없으며, 무제한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아산 줌파크는 수요자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풍기동 471 일대에 들어선다. /csju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국토부, 공공주택사업자 대상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 LG 에이머스 해커톤 개최…“AI 개발로 난임 치료 돕는다”
- 쿠팡, PB 납품 중소협력사 630곳 늘어…고용인원 2만7000명
- 한화비전, 북미 최대 보안 전시회 'ISC 웨스트' 참가
- 삼성전자, '공급망 인권 관리' 부문 글로벌 ICT 기업 1위 차지
- 韓조선 R&D 투자 최근 6년 연속 확대
- 고환율 지속에 건설용 중간재 수입물가↑…공사비 상승 가능성
- 동남아 덮친 트럼프발 상호관세에 전자 부품업계 초긴장
- 거세지는 식품·외식 물가 상승세…가격인상 주춤해질까
- 경기 침체 장기화로 직격탄 맞은 유통업계…부도확산 우려까지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완도군, 영남지역에 산불 피해 구호물품 전달
- 2국토부, 공공주택사업자 대상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 3택시요금 올라도 연말 서울 택시 이용 22%↑
- 4LG 에이머스 해커톤 개최…“AI 개발로 난임 치료 돕는다”
- 5쿠팡, PB 납품 중소협력사 630곳 늘어…고용인원 2만7000명
- 6한화비전, 북미 최대 보안 전시회 'ISC 웨스트' 참가
- 7삼성전자, '공급망 인권 관리' 부문 글로벌 ICT 기업 1위 차지
- 8韓조선 R&D 투자 최근 6년 연속 확대
- 9고환율 지속에 건설용 중간재 수입물가↑…공사비 상승 가능성
- 10동남아 덮친 트럼프발 상호관세에 전자 부품업계 초긴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