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알에프제약은 관계사 ‘비보존’이 개발 중인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이 미국 임상 3상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비보존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23일 오피란제린(VVZ-149)의 수술 후 통증 임상 3상 시험을 위한 환자 등록을 시작

텔콘알에프(RF)제약은 지난 15일 2019년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공시했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텔콘알에프제약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억원과 1억원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16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