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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무단 변경' 우리은행 과태료 60억원 부과
'비밀번호 무단 변경' 우리은행 과태료 60억원 부과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 직원들의 고객 휴면계좌 비밀번호 무단 변경 사건에 대해 은행에 과태료 약 60억원을 부과했다. 금감원은 16일 제재심의위원회를 통해 2018년 10∼11월 이뤄진 우리은행 경영실태평가의 IT 부문검사 결과
2020-07-17정순영 기자
[이슈플러스] 고객 비번 4만건 도용한 우리은행, 대체 무슨 일이
[이슈플러스] 고객 비번 4만건 도용한 우리은행, 대체 무슨 일이
우리은행의 일부 직원들이 스마트뱅킹 어플을 다운만 받고 이용하지 않는 비활성화 고객들의 임시 비밀번호를 변경해서 실적을 채워오다가 적발이 됐습니다. 직접 가담한 직원부터 관리자까지 약 500여명이 4만여건의 고객 비
2020-02-21정순영 기자
[단독] “안써서 당했는데…” 우리은행, 비번 도용 어플로 피해 고객에 통지 논란
[단독] “안써서 당했는데…” 우리은행, 비번 도용 어플로 피해 고객에 통지 논란
비활성화 스마트뱅킹 고객들의 비밀번호를 도용한 우리은행이 피해 고객들에게 도용당한 스마트뱅킹 어플을 통해 관련 사실을 통지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우리은행은 20일 서울경제TV에 “지난 17일 스마트뱅킹 어플을 통해
2020-02-20정순영 기자
‘비번 도용’ 우리銀 “우리 잘못, 피해 4만건 맞다” 인정
‘비번 도용’ 우리銀 “우리 잘못, 피해 4만건 맞다” 인정
비활성화 고객의 스마트뱅킹 비밀번호 도용 건수를 두고 금융감독원과 진실공방을 벌였던 우리은행이 ‘우리 잘못이 맞다’고 인정했다. 우리은행은 비번 도용 건수와 관련해 “총 건수는 금감원 측이 당초 밝혔던 4만여건이
2020-02-19정순영 기자
[단독] ‘비밀번호 도용’ 우리은행, 당초 3개월치만 금감원 보고…“시스템 바뀌어 늦어진 것”
[단독] ‘비밀번호 도용’ 우리은행, 당초 3개월치만 금감원 보고…“시스템 바뀌어 늦어진 것”
우리은행이 직원들의 ‘비밀번호 도용’ 자체감사 자료를 당초 금융감독원에 3개월 분량만 보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금감원이 전수 자료를 요청했고, 우리은행이 뒤늦게 추가 조사를 실시해 파악한 결과 도용 건수가 2
2020-02-17정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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