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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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 前회장·대표 369억원 규모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
거래정지 상태에 놓인 팍스넷이 엎친데 덮친격으로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날 팍스넷은 전 회장 김모씨와 전 대표이사 박모씨를 특정경제범죄가
2020-07-14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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