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가 여름방학 동안 자녀 식사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점심 도시락 배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맞벌이 또는 한부모 가정 등 양육 공백이 우려되는 가정을 위해 마련된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스쿨존 제한속도를 탄력 운영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7일 대표 발의했다. 해당 개정안이 통과되면 야간시간대, 공휴일 및 방학기간 등 어린이의 통행량이 없거나 매우 적은 때에는

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사장 남세도)가 지역아동센터의 방학 중 급식, 요리활동, 식생활 교육 등을 지원하는 ‘맛있는 방학 쿡방’ 사업 모티터링을 8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맛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