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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 “옛 차랑등록사업소가 복합 문화 공간으로”...재개발 16년 만
판교, “옛 차랑등록사업소가 복합 문화 공간으로”...재개발 16년 만
16년 동안 방치돼 있던 성남 판교동 옛 차량등록사업소 부지가 새롭게 탈바꿈합니다. 성남시는 이곳을 기업 유치와 복합문화체육시설이 함께 어우러진 지역 발전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강시온 기잡니다. 성남시가 판
2025-10-16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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