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은 황룡강 노란꽃 공원에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 운영한다. 군은 오는 10월 한달동안 관내 농산물과 각종 특산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노란꽃장터는 장성군귀농귀촌협의회와 장성유통사

전남 장성군 북이면 원덕리에서 전북정읍시 방면으로 이어지는 갈재 옛길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된다. 지정 명칭은 ‘삼남대로 갈재’다. 24일 장성군에 따르면 최근 문화재청이 장성군 갈재를 포함한 총 6개소의 옛

전남 장성군이 제14회 치매극복의날을 맞아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였다. 추석 연휴 전 펼쳐진 캠페인은 장성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주관 명절을 맞아 유동인구가 많은 곳곳 시장을 찾아 치매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