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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자녀 의혹 단정적 보도 멈춰달라”
정경심 “자녀 의혹 단정적 보도 멈춰달라”
검찰 소환조사를 앞둔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자녀 의혹에 대한 언론의 단정적 보도를 멈춰달라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정 교수는 30일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딸 조모(28)씨가 서울대 공익인권법
2019-09-30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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