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북

  • 최신순
LG전자 조주완 “위기는 위험과 기회…최악 상황 대비
LG전자 조주완 “위기는 위험과 기회…최악 상황 대비"
조주완 LG전자 CEO가 “위기는 위험과 기회가 합쳐진 말”이라면서 “위기일수록 성장의 기회를 발견하는 데 집중하면서 현명하게 헤쳐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앞으로 세계 경제는 질서와 규칙이 없는, 생존을 위
2024-12-18김혜영 기자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