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로 이름을 올린 ‘한남더힐’이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은 지난 2월 전용면적 243.201㎡가 80억원(1층

직방 조사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아파트가 작년 77억5,000만원(전용 243.642㎡)에 거래돼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7년 연속 전국 최고 매매가 기록입니다. 작년 매매가 상위 100위

올해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가격에 팔린 아파트는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이다. 전용면적 244㎡가 지난 1월 84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2006년 실거래가격 발표 이후 최고 수준이다. 26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