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삼성전기 주가 하락 과도…저평가 매력”
증권·금융
입력 2015-06-01 08:49:08
수정 2015-06-01 08:49:08
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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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일 삼성전기의 최근 주가 하락이 지나치다며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강호 연구원은 “최근 삼성전기의 주가 하락은 2분기 영업이익이 종전 추청치보다 하향조정되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지나친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2분기 영업이익에 대한 시장 전망치가 낮아지고 삼성전자의 갤럭시S6 판매가 기대에 못 미치는 것으로 추정되면서 삼성전기 주가는 지난 3월 고점 대비 33% 하락했다.
박 연구원은 “3월 고점 당시와 비교해 올해 실적 추정치가 달라진 것은 없다”며 “우려에 비해 2분기 실적은 뛰어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삼성전기의 2분기 영업이익은 1,01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7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3,621억원으로 작년보다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창신기자 csj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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