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 인비테이셔널 ‘사랑의 버디’ 행진 17일까지

증권·금융 입력 2018-06-15 19:24:00 수정 2018-06-15 19:24:00 정훈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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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이 경기도 용인시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10억원 규모의 ‘KEB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개최 중입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장애인 체육 지원을 위해 선수들이 총상금의 1%, 또 버디·이글 등을 기록할 때마다 일정금액을 적립합니다. 여기에 하나금융의 추가 기부를 합해 마련한 기금을 한국장애인골프협회에 전액 전달할 예정입니다. 오는 주말(16일~17일) 3~4라운드를 앞둔 이번 대회에서는 개인 통산 9승의 위창수 선수와 지난해 제네시스 상금왕 김승혁 선수, 또 허인회, 홍순상 등 국내 선수와 일보의 무토 도시노리, 중국의 리우 얀웨이 등 한·중·일 선수들의 대격돌이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의 갤러리 1일 입장권은 2만원으로 하나카드 결제 시 50% 할인됩니다. 참여한 갤러리에게는 행운의 칩샷, 퍼팅 챌린지 등 이벤트를 비롯해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복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합니다. /정훈규기자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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