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이동형 홍보로 ‘안전한 도시’ 이미지 강화
전국
입력 2025-11-28 12:05:22
수정 2025-11-28 12:05:22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택시 래핑 광고를 활용한 자치경찰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택시 외부에 자치경찰 관련 메시지를 부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치경찰의 존재와 활동을 인지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안전한 도시 인천, 시민 곁엔 인천자치경찰 / 자치경찰이 있어, 인천은 안전 ON’이라는 문구를 통해 도시 안전 이미지를 강화한다.
유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자치경찰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부천시, 학교폭력 안전망 강화 ‘원팀’ 체제 구축
- 2오세현 아산시장, 진다례 통해 세대 존중과 화합 강조
- 3인천시, 이동형 홍보로 ‘안전한 도시’ 이미지 강화
- 4천안시, 밤이 머무는 도시 만든다
- 5당진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출발…두 달간 집중 모금
- 6한미약품 면역조절 항암 신약 HM16390, 글로벌 단독·병용 임상 순항
- 7임실군, 내년 임실N치즈축제 준비 본격화
- 8푸드테크 기업 넷, 고체형 토닉워터 ‘포켓토닉’으로 해외 진출
- 9예술이 바라본 'AI시대' "인간은 기계에 지배당할 것인가"
- 10KB국민카드, 겨울방학 맞이 해외호텔 예약 할인 진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