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WTI 5개월만에 최고치

경제·산업 입력 2019-04-09 08:56:12 수정 2019-04-09 08:56:12 김혜영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국제유가가 5개월만에 최고치로 올랐다.
리비아와 이란 등 주요 산유국을 둘러싼 지정학적 위기로 글로벌 원유의 생산 차질이 빚어지고 공급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현지시각 8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1% 상승한 64.4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11월 1일 이후 5개월여 만에 최고치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김혜영 기자

jjss1234567@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