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젠페이 중국 중앙당교 원장 기조연설… ‘일대일로 연구원’ 창립 세미나
경제·산업
입력 2019-04-19 20:34:16
수정 2019-04-19 20:34:16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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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연구원이 어제(18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일대일로와 한국, 협력 비전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개원 기념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일대일로는 중국의 글로벌 경제권 구상인 ‘신(新) 실크로드 전략 구상’으로, 내륙과 해상의 실크로드 경제 벨트를 뜻합니다.
고대 동서양의 교통로인 현대판 실크로드를 다시 구축해, 중국과 주변국의 경제·무역 합작 확대의 길을 연다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세미나에 참석한 류젠페이 중국 중앙당교 국제전략연구원장은 ‘일대일로는 국제협력 모델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쳤습니다.
이날, 세미나에는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 최재천 일대일로연구원 명예이사장, 노재헌 일대일로연구원 이사장, 취환 공동원장을 비롯하여 주한중국대사관 왕웨이 주임, 일국양제와 국가통일연구소 짱쓰롱 소장 등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측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습니다.
[인터뷰] 류젠페이/중국 중앙당교 국제전략연구원장
“일대일로는 중국 공산당 18차 당대회 이래 시진핑 주석이 중대하게 발의했습니다. 이 발의한 안건은 성과와 성공을 얻기 위해 국제 사회의 적극적인 응답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개방 국제 거버넌스(통치)의 모델로 전세계 번영과 발전에 기여하길 바라고, 가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김혜영 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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