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세계 최대 해양기술박람회에 12년 연속 참가

포스코가 세계 최대 해양기술 박람회인 ‘세계해양기술콘퍼런스(OTC; 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 이하 OTC)’에 12년 연속 참가하며 글로벌 에너지강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7일 밝혔다. ‘세계해양기술콘퍼런스’는 5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리는 OTC는 매년 전세계 2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6만명 이상이 방문해 업계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신규 고객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포스코는 해양기자재 고객사와 함께 OTC메인홀(NRG Center)에 전시부스를 마련하는 한편, 8일에는 OTC 참가 이래 처음으로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고객사와 가치를 함께 만드는 ‘Business with POSCO’ 영역을 넓힌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고객 초청 세미나에서는 ‘Premium Steel and Solution for Energy Industry’라는 주제로 주요 에너지 및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사의 엔지니어 및 담당자를 초청해 고객사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포스코의 월드탑프리미엄(WTP)제품과 기술력에 대해 소개하고 의견을 나눈다.
포스코는 극저온용 고망간강, 풍력타워용강, 해양구조용 극후물강 등 고부가가치 후판제품이 많은 고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극저온용 고망간강은 지난 12월 국제 해사안전위원회(IMO,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에서 국제기술표준 승인을 받은데다 세계적으로 친환경 에너지원인 LNG 사용이 늘어나고 있어 LNG 운송선 및 추진선 분야에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풍력타워용강은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인 Horn Sea에 적용되어 우수한 내구성과 내부식성을 인정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포스코는 또한 세계 최대 두께의 해양구조용 극후물강 생산기술인 PosMC(POSCO Mega Caster) 도 선보인다. 포스코가 자체 개발한 PosMC는 최대 700mm 두께의 슬라브를 생산할 수 있어 이를 이용하여 최고 233㎜ 두께의 후판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여기에 태광, 창원벤딩 등 고객사는 포스코 후판제품을 적용한 대구경 후육 용접강관 및 강관 이음부품인 피팅(Fitting) 등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관람객들은 철강제품 및 이용기술부터 최종제품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 한국마사회, 2025년 신입사원 임용식 개최…창사 이래 최다
- 다이나핏, 뮤즈 있지 '유나'와 함께 한 캠페인 화보 공개
- 한남2구역, 또 갈등…"시공사 교체 논의"
- 새로운 스타 탄생 기대감…올해 트리플 크라운 6일 스타트
- 진에어, 연간 프로모션 운영 계획 모아보기 페이지 오픈
- 쓰리에이치, 스포츠크림 아스릭손 신규 TVCF 공개
- 맨파워코리아, 글로벌 경영 전문가 '김옥진' 대표이사 선임
- 불막열삼, 13일 ‘열삼데이’ 맞아 이벤트 동시 진행
-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마농 문화체험 전국 시행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순창군, 산불 대응 매뉴얼 재정비…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 2남원시의회, 전북대 지역산업학과와 교육 간담회 개최
- 3순창군, 2025 군민의 장 수상자 3명 선정
- 4고창군, 벚꽃축제 바가지요금 차단…민관합동점검반 운영
- 5순창‧구례‧곡성‧담양, 18일 ‘구곡순담 100세 잔치’ 순창서 개최
- 6김희수 진도군수,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기원 릴레이 챌린지 동참
- 7산업은행, 원전산업성장펀드 1000억원 조성 개시
- 8임실군가족센터, 위기 가족 지원 ‘온가족보듬사업’ 첫 도입
- 9인천시, 우수 중소기업 55곳 집중 육성
- 10시흥시의회 하수관로 조사특위, 첫 현장 점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