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씀씀이 줄었다”…여행객 증가에도 카드사용액 감소
증권·금융
입력 2019-05-23 21:07:36
수정 2019-05-23 21:07:36
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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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해외 여행객 수 증가에도 한국 국민이 외국에서 사용한 카드 금액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분기 내국인이 해외에서 카드로 사용한 금액은 46억8,000만달러로 전 분기보다 3.3% 감소했습니다.
이 기간 평균 환율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하면 약 5조2,000억원 수준입니다.
1분기 내국인 출국자 수는 786만명으로 전 분기보다 10.2% 늘었지만 여행객들이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늘어나 전체 해외 씀씀이는 줄어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은 관계자는 ”통상 1분기는 계절적 요인으로 출국자 수가 늘고 카드사용액도 늘어난다“면서도 ”올해에는 베트남,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여행객들이 몰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고현정기자 go838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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