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주)무신사와 중·소판매업자 금융지원 MOU
증권·금융
입력 2019-05-30 12:39:03
수정 2019-05-30 12:39:03
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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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30일 온라인 패션플랫폼 (주)무신사와 온라인 패션플랫폼 입점 중·소판매업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신사(MUSINSA)는 회원수 470만명, 입점브랜드 3,500여개를 가진 온라인 패션플랫폼으로,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160% 상승하며 1,000억원을 돌파한 바 있다.
양사는 앞으로 무신사 입점 판매업자가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비대면 금융상품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중·소판매업자는 현금유동성을 조기 확보함으로써 재고 관리 및 금융비용 절감 등 업무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무신사와의 MOU를 통해 국내 온라인 패션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중소판매업자에게 특화된 상품을 개발하여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작년 초 온라인플랫폼에 입점해 재화를 판매중인 중·소판매업자에 대한 금융지원을 목적으로 공급망 금융의 애자일(Agile)조직을 신설하고 올해 초 '기업금융솔루션Unit'으로 조직을 확대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중소판매업자가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KB셀러론'을 시중은행 최초로 출시하고 올해 3월에는 서울보증보험과 연계한 상품도 선보였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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