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대형 산불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오는 4월 30일까지 피해 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한 고객에게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

전북자치도와 금융기관 등이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자금 지원에 나선다. 전북자치도는 17일 도청 회의실에서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전북은행, 하나은행, 카카오

인천시가 자금 조달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올해 인천시는 지난해보다 245억 원 늘어난 2,875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금융기관 협약보증(1,974억 원)을 포함하면 총 4,849억 원 규모로 확

인천 동구가 ‘기업지원 특례보증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 대응기금을 바탕으로 NH농협은행 인천지점과 협약을 맺고, 시설자금 및 운전자금 특례 대출과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

부산시는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100억원 규모의 고환율 피해기업 지원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국무역협회가 발급하는 '수입실적 증명서'상 최근 6개월 이내 무역 거래 확인 증명이 가능한 수입

신한은행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으로 납품대금 입금 지연 등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최대 5억원 신규 대출 ▲대출 만기 연장(원금 상

경기도의회가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통과시켰습니다. 도는 조례 공포 이후, 기후테크센터 설치, 기후테크 투자를 위한 금융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추진 배경은 글로벌 기조에 따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이 농협은행과 협약을 체결하고, 신용보증을 지원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은 2억 원의 보증재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3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제

남양주시가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시는 12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2개 관계기관과 함께 ‘2025년 남양주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

인천신용보증재단이 한국신용데이터와 인천시 소상공인의 지속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데이터 교류를 통한 신용보증 및 경영지원 개선,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협업,

신용보증재단중앙회(신보중앙회)는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의 보증을 처음 이용하는 소기업·소상공인에 사업안착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첫걸음 기업 금융지원 협약보증(협약보증)‘을 2025년 1월 2일부터 시행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진하는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공장 신설 프로젝트에 13.5억 달러 규모의 수출 금융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북미지역에서의 전기차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 조

BNK부산은행이 부산지역 청년층의 주거안정과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1일 오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희망더함주택 건설자금 금융지원’

부산시는 1일 오후 시청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금융기관들과 함께 '희망더함주택 활성화를 위한 건설자금 금융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하는 기관은 부산시를 비롯해 ▲한국주택금융공사(HF

부산도시공사는 BNK부산은행과 손잡고 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힘쓰고 있다. 공사는 자금 조달에 대한 금리 부담이 큰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부산은행과 협약을 맺고 300억원(기업당 대출한도 10억원) 규모의 동

경기도가 경기도 청년이면 누구나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전국 최초의 청년금융지원 정책인 ‘2023년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사업을 함께 추진할 금융기관을 오늘(26일)부터 3월 9일까지 공개모집한다. ‘

경남도는 12일 도청에서 한국판 뉴딜 확산과 경남형 뉴딜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경남형 지역균형 뉴딜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KDB산업은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서민에 대한 금융지원이 실시된다. 금융위원회와 은행연합회가 1일 발표한 '설 연휴 금융지원'에 따르면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운전자금, 경영안정자

현대건설이 대·중소기업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해당 금용지원 프로그램은 동반성장펀드 1,600억원 증액, 계약이행보증수수료 지원, 직

정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기업과 개인이 보험금의 빠른 지급과 대출 지원 등을 확대합니다. 재해피해확인서를 발급받았을 경우 손해 조사가 완료되기 전에 50%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순영 기잡니다. 금융위원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