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가맹점 Swing 적금' 출시…"매출 비례 자동이체 적금"
증권·금융
입력 2019-06-17 15:58:27
수정 2019-06-17 15:58:27
고현정 기자
0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카드 매출액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일 저축할 수 있도록 하는 신상품 '신한 가맹점 Swing 적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일 입금되는 카드 매출액 가운데 일정 비율만큼을 자동이체해 적립하는 방식이다.
납입한도는 하루 5만원, 월 100만원이며 고객이 매출액 입금액 중 적립 비율을 최대 20%까지 정할 수 있다.
신한은행 계좌를 카드 매출액 입금 계좌로 사용하고 있는 개인사업자라면 가입 가능하다.
'신한 가맹점 Swing 적금' 기본 금리는 연 1.5%, 최고 연 3.1%이며, 만기는 1년이다.
매출액이 입금되는 카드사 개수가 2개 이하인 경우 연 0.7%, 3~5개인 경우 연 1.2%, 6~8개인 경우에는 연 1.6%의 우대 금리가 적용된다.
신규 가입 6개월 이후부터는 개인 사업자 고객들이 부가가치세, 소득세 등 세금 납부와 관련해 일시적으로 목돈이 필요한 경우에는 특별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신한은행 측은 최근 'SOHO 사관학교', '성공 두드림 세미나' 등 개인사업자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매출액에 비례해 적립되는 적금에 대한 금융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상품을 개발했다고 덧붙였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키움증권 '먹통'…"또 '사고'有, 더 불안"
- 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尹파면] 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 [尹파면] 관세 이슈에 증시 발목...원화는 강세 회복
- 5대 금융지주 尹 탄핵 인용·美 상호관세 따른 시장 변동성 긴급점검
- 금융당국 "尹 파면·美 상호관세 영향 시장상황 면밀하게 모니터링"
-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시장 충격 대비 전직원 비상대응체계"
- 尹 탄핵 '인용' 후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하락
- 펠드아포테케, '2025 타이베이 뷰티 박람회' 참가
-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사고…대출상담사가 과다대출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스페이스X, 수조원대 美국방부 위성발사 계약 수주
- 2쎄크·바이오비쥬, 코스닥 상장 공모가 내주 확정
- 3美中 무역 전쟁 격화…애플 200달러·엔비디아 100달러선 무너졌다
- 4에프제이코리아, ‘디사론노 갓파더 위크’ 개최
- 5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 전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 고려"
- 6美 관세 부과에 통상전쟁 격화…움츠러드는 기업공개 시장
- 7“취업자 얼마나 증가했나”…통계청, 9일 ‘3월 고용 동향 발표’
- 8글로벌 증시 폭락…금값 ‘3%’ 급락…온스당 3024.2달러
- 9트럼프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對美 관세율 인하 의사 밝혀"
- 10美 "무역 불균형 원인 해소…기존 무역협정 현지화 상당"
댓글
(0)